이번에 다같이 여행을 갔거든요.
시댁이랑 친정이랑 같이 모시고 갔는데, 저번에 저희 엄마 하나 사다드렸는데, 좋다고 하셔서
이번에 친정 엄마하고 시어머니꺼 하고 또 하나씩 더 사서 드렸어요.
역시나 반응이 너무 좋네요~~ㅎㅎ
시어머니께서 역시 우리 며느리라면서 너무 좋아하셨어요.
이렇게 좋은것도 어떻게 이렇게 잘 찾아서 선물하냐면서ㅎㅎ
입솜 덕분에 좋은 며느리 됐네요^^
저희 엄마도 이거 쓰고 피부가 확실히 더 촉촉해진것 같다고 굉장히 좋아하세요~
그리고 어디 모임 나가서도 사람들이 젊어지는것 같다고 왜이렇게 피부가 좋아졌냐고 물어본다고 하시네요ㅎㅎ
덕분에 이쁜딸, 좋은 며느리 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