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s쁘레입니다

출산 후론 화장할 일이 거의 없는데요.

기존에 사용했던 제품은 쿠션퍼프가 있는 제품들을 사용했어요.

자주 사용하게 되면 단기간내 사용하기에 쿠션에서 세균번식이 그나마 덜 할텐데요.

지금처럼 자주 사용하지 않게되면 너무 장기간 사용을 안하다 보니,

세균번식이 매우 심할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당분간은 에어쿠션 제품은 멀리하기로 했어요.

대신!!!

절 보는 사람들에 대한 예의는 지켜줘야하기에,

크림류의 제품을 사용하기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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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솜 롱래스팅 비비크림 이예요.

작은 사이즈의 제품으로 휴대하기에 매우 편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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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솜 롱래스팅 비비크림은 21호와 23호가 있는데, 전 21호를 선택했어요.

하얀 얼굴은 아니지만, 23호는 저랑 안맞더라고요.

용량은 30ml로 적당한 편이예요.

 

 

입솜에 대해 잠깐!!!
입솜은 천연화장품으로 사용시 자극이 없어서

민감성, 좁쌀여드름 등의 트러블성 피부까지도 진정이 되고 피부가 맑고 건강해지는 효과가 있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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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성분을 잠깐 살펴볼께요~

입솜 롱래스팅 비비크림은 20가지 유해성분을 모두 불포함했다고 하는데요.

20가지 유해성분을 모두 불포함한 색조화장품은 특히 아직 국내에서는 찾아보기 어렵다고 해요.

가격도 착하고 제품도 착한아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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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솜 롱래스팅 비비크림의 입구는 요렇게 길쭉하게 생겼어요.

사용할때 요렇게 길다란 입구를 가진 아이들은 깔끔하게 사용이 되죠~
흔들어서 사용하는 제품인줄 알았는데, 그냥 짜서 쓰면 되요.

아쉬운 점이 있다면 잘 안나와요.

아무래도 거꾸로 세워놔야 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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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렇게 깔끔하게 나온답니다.

흐르는 제품은 아니예요.

살짝 되직한 느낌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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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바를땐 들뜨는거 아닌가? 걱정했는데,

들뜨지 않고 잘 흡수되요.

생각했던것 이상으로 자연스러운 표현이 되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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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전후예요.

너무 부자연스러울까봐 아주 얇게 펴발랐더니 너무 자연스러워서 한번 더 발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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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가 건조해서 되직한 제형의 제품을 쓰면 밀리거나 들뜨는데,

전혀 들뜨는 것 없이 제대로 밀착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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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출 시 필수품이 되버릴것 같은 입솜 롱래스팅 비비크림 후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