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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실 자주 가는편인데
거기 실장님이 스쿠알란크림 좋다구 추천해줘서
사봤는디 통이 좀 내스탈이 아니지만
발림이 희한하게 부드럽구 좋았다.
뭣보다도 좁쌀이 잘 들어간게 맘에 들었다고나할까
입솜이 화장품좀 만드는구나 생각하구 ㅋ
마스크팩도 경험해보고자 출시되자마자 바루 구매함.
관리실에서 받는 3만원짜리 벨벳이랑은
사용법도 다르고 느낌도 다르지만
이건 어쨌뜬 극세사라서 벨벳처럼 부드럽긴 하다.
앰플액이 꾸덕하니 많기도 하고
앰플한병이라니 아까워서 온몸에 쳐발름.
한 40분 붙였나? 떼어내고 보니 다 말라있음 ㅋ
내 얼굴로 다 흡수되었나보다.
오잉? 근데 몇개있던 그 좁쌀들 다 어디로 갔지?
진짜 진정효과가 있긴하나보다.
스쿠알란크림보다 진정이 빠르다.
이정도라면 재구매 또하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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