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피부과에 다닐때 클렌저로 빡빡지우면 피부 다상한다고
몇번 혼나적이 있거든요ㅜㅜㅎ

그때이후로 한번에 잘지워지는
클렌저 찾다가 제가 피부관리다니는 병원에 디피되어있는것 보구

리뷰 많이 읽어보구 인터넷에서 사서

한 세달째인가 사용중인데요
예전에는 뽀도독 하는 느낌이 좋아가지고 세안할때 막 문지르면서
한적이 많았는데 어느순간 피부를 보니 자극이 많이가서
민감한 피부로 변해있더라구요ㅜㅜ

사실 이렇게 민감한피부는 아니였는데
제가 관리를 잘못한게 후회되더라구요
그래도 지금은 전에비해 갑자기 빨갛게 달아오르지도않고
세안을 해도 건조하지가 않아서 피부가 좋아지고 있어요 
입솜제품이 워낙 민감성피부가 쓰기에 유명하다보니까 제주변에서도
많이들 쓰시더라구요

제 친구 인스타에서 봤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