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할때도 들고다닐 정도로 전 이 클렌저를 좋아해요^^

뽀드득 소리나지도 않고(전에 어떤 프로그램 보니까 이런 소리나면 피부가 속부터 갈라지는 거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이렇게 안한지 좀 됐어요 전~)

그런데도 깔끔하게 지워지는게 바로 느껴져서 항상 이 클렌저만 씁니다^^

향도 너무 좋아서 아침 저녁으로 세안할 때마다 쓰고 있구요~~

그리고 처음 온 대로 눌리지 않게 하는거 보관해 놨다가 끼우면 여행때 들고 다닐 수 있어요~~

사실 제가 임신중이라 화장품을 아무거나 쓸 수가 없어요..

원래는 그냥 저렴이 화장품 중에 아무거나 썼었는데 그런거는 화학성분이 너무 많아서 쓸 수가 없더라고요.

그래서 고민하고 있으니까 친언니가 사다주면서 이거는 괜찮다고^^

그래서 쓰기 시작했는데, 출산 후에도 계속 사용할 것 같아요~~~~~

피부에 좋은게 느껴져서 계속 사용할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