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에 수분이 부족해서 고민하고 있었어요

한 두달쯤? 고민하고 다른것도 써보고 했었죠..

여기저기 추천도 받아서 써보고, 샘플도 써보고 그랬던 때였어요...

근데 마땅치 못찾고 있다가 입솜 알게돼서 샘플을 받아서 써봤는데 베타글루칸 때문인지 엄청 촉촉했었어요

근데 그래도 바로 사기에는 뭔가 부담돼서 계속 고민하다가 사서 한달 썼는데 정말 좋아요

어차피 모험하는거 한번에 하자 싶어서 전 크림이랑 모이스처 같이 샀었어요..

근데 피부가 수분을 머금게 되는게 눈에 보이더라고요. 속당김도 확실히 없어졌어요.

모험이 성공해서 너무 기분좋네요.

지금 세트로 한번 더 시키면서 후기 써요~